[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이 효율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특별한 수납 공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워킹케어(Walking Care) 신발장’은 밑 부분에 금속으로 구성된 선반을 적용해 젖거나 오염된 신발을 보관하기 좋다. 신발장 내부에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드림세이프티박스’가 설치된다.
생활용품 수납이 편한 하이드앤씩(Hide & Seek)수납장’과 남성용 파우더 공간을 강화한 ‘듀얼파우더’가 적용된다.
이 수납 공간은 이달 분양하는 서울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에 첫 도입한다.
접이식 선반을 적용해 부츠 수납이 편한 ′워킹케어 신발장′ 모습.<사진=롯데건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