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제주포럼 25일 개막…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 주제로 논의

[뉴스핌=이영태 기자] 올해 창설 11주년을 맞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이 25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개최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사진=뉴시스>

외교부 조준혁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로 11회차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짐 볼저 전 뉴질랜드 총리, 고촉동(吳作東) 전 싱가포르 총리, 그리고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세계지도자세션 등 총 69개 동시세션을 통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특히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반기문 사무총장은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20분부터 80분간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제주포럼 후원기관으로서 임성남 제1차관이 장관대리 자격으로 개막식 행사, 황교안 국무총리와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공식 면담 등의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상급 인사들과 세계적 경영인, 외교전문가 등 6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변화·환경,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5개 분야를 주제로 집중 논의한다.

특히 국제사회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핵안보 논의를 주도하는 전문가 그룹인 APLN(핵 비확산 및 군축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도자 네트워크)을 비롯해 동아시아재단, 국립외교원 등 핵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태지역 핵 위협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7대를 투입해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외교관들의 의전차량으로 사용한다. 행사장과 인근 호텔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와 피스투어 참가자 수송용으로도 전기버스 1대를 사용해 탄소 없는 섬 제주의 청정 이미지와 글로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