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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지하철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민철(사진) 전 네오트랜스 경전철 본부장이 선임됐다.
23일 네오트랜스 주식회사에 따르면 정민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원주고와 강원대학교를 졸업한 후 두산그룹에서 오랫 동안 몸을 담았다.
두산그룹에서 의류BG 상무와 두산 CFO(재무책임장), 렉스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네오트랜스에 경전철본부장으로 입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