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서희건설은 강릉 회산지역 주택조합사업과 관련한 연대보증의 일환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1%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7822억원으로 증가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3월 2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9일 17:32
최종수정 : 2016년05월19일 17:32
[뉴스핌=이성웅 기자] 서희건설은 강릉 회산지역 주택조합사업과 관련한 연대보증의 일환으로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1%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7822억원으로 증가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3월 2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