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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북한음식 맛보러 '통일박람회'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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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7~29일 세종로 일대에서 '통일박람회 2016' 개최

[뉴스핌=이영태 기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통일박람회 2016'이 열린다. 통일부가 통일준비위원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그래서 통일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한 행사다.

23일부터 29일까지는 통일부와 교육부가 공동 운영하는 제4회 '통일교육주간'도 개최된다. 통일부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2013년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한 주간을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운영해오고 있다.

통일박람회 포스터 <이미지=통일부>

통일박람회는 '함께하는 통일', '맛있는 통일', '꿈꾸는 통일' 세 가지 테마로 국민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하는 통일'은 통일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언론․학술기관, 민간단체 등과 모든 국민이 함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통일 어울림 한마당' 등의 참여·소통행사로 진행된다. '통일 어울림 한마당'은 통일염원 기획전시, 참여단체 테마전시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 개성공단 기업 제품판매전 등으로 구성됐다.

27일 개최되는 '통일사랑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는 통일을 주제로 편성된 라디오(박준형․정경미의 2시 만세, 95.9Mhz)를 들으며 숲길·고궁을 걷는 행사다.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걸은 후 통일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맛있는 통일'은 음식을 통해 통일을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남북 음식 한마당'이 개최된다. 남북 전통음식과 북한주민의 일반음식을 전시하는 '남북음식문화특별전'이 열리며, 김경미·이하연 명인과 함께하는 시연행사, 북한 별식 시식행사 등이 이뤄진다. 북한 주민들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속성식품'과 '탈북민 푸드트럭', 통일카페 '평양커피'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꿈꾸는 통일'은 통일의 미래를 상상하고,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준비하는 공간으로 체험과 강연,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로공원에 마련되는 '통일 상상 놀이터'는 '통일교육주간'과 연계한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통일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통일을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했다.

또 27일 오후 7시 교보빌딩에서 개최되는 '통일 세바시'는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오준 주UN대사, 추상미 영화감독, 탈북민 이현서, 김경현 통일교육 사업가 등 5명의 릴레이 강연이 진행된다.

'평화통일음악회'는 2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국방부 군악대, 유명 성악가, 역사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통일을 주제로 한 음악공연을 펼친다.

통일박람회 개막식은 27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정종욱 통준위 민간부위원장,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및 부스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폐막식은 2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다.

통일부는 "이 외에도 '통일, 세계가 외치다', '광화문광장 상설무대', '통일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오감만족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통일을 꿈꾸고, 통일을 준비하는 기관·단체들이 협력하는 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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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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