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이 일식 신 사대문파 특집을 통해 달인 김홍열씨와 만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이 일식 신 사대문파 특집을 통해 달인 김홍열씨와 만난다.
16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식 신 사대문파 3탄 편이 펼쳐진다. '생활이 달인'이 소개할 일식 달인은 경력 50년의 김홍열(67)씨다.
김홍열 달인은 이날 방송에서 날카로운 칼끝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일식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달인의 일품 음식도 공개된다. 달인이 만든 초회는 이 식당의 인기 메뉴다. 건강한 단맛을 위해 쓰는 곶감 가루와 갱엿을 넣은 비법 소스가 비법이다.
달인의 주특기인 알밥도 화면에 담긴다. 그만의 전매특허 비법이 담긴 알밥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이라는 '생활의 달인'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 김홍열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하고 있다.
50년 외길을 걸어온 달인의 인생 이야기는 16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