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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앞둔 선전증시, 작년 성적 A+ 유망실적주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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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순익 74조7000억원, 동기비 7.42%↑, 상장사 89% 이윤 달성

[편집자] 이 기사는 05월 04일 오전 10시4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올 하반기 선강퉁(선전-홍콩증시 교차거래) 출범을 앞두고 선전증시 상장사 펀더멘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 선전 상장사 순익 합계가 약 75조원으로 집계됐다. 선전증시 중소판과 창업판에는 첨단 IT 기술 문화 미디어 등 신흥산업과 성장주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강퉁 출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전거래소가 지난 2일 내놓은 ‘선전거래소 다차원 자본시장 상장사 2015년 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선전 상장사들은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4월 30일까지 선전 상장사 1766곳이 2015년 영업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순익 합계가 전년대비 7.42% 증가한 4249억3800만위안(약 7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전 상장사의 89.01%는 이윤을 달성했으며, 순익이 50% 이상 증가한 기업은 전년보다 13곳 늘어난 425곳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중소판과 창업판 상장사 순익 합계는 각각 12.96%, 24.84% 늘어난 반면 메인보드 상장사는 0.35%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보드·중소판·창업판 상장사는 규모·매출총이익률 등에서 계단 형상의 특징을 보였다.

평균 자산규모로 봤을 때 메인보드는 226억7800만위안, 중소판은 60억6600만위안, 창업판은 23억위안을 나타냈다. 평균 매출은 메인보드 81억300만위안, 중소판 30억4200만위안, 창업판 11억400만위안, 평균 순익은 메인보드 4억3400만위안, 중소판 2억위안, 창업판 1억2100만을 기록했다.

비(非)금융 섹터의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메인보드 19.56%, 중소판 22.27%, 창업판 31.10%를 기록, 각 시장의 업종분포·기업 성장단계·비즈니스 모델 등이 모두 상이한 특성을 나타냈다.

비(非)금융 섹터의 평균적인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메인보드 63.73%, 중소판 49.13%, 창업판 35.91%를 기록했다.

선전거래소는 일부 업종에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압력이 거세 자금조달 구조를 보다 향상시켜야 하며, 소수 기업에서는 합병 리스크가 나타나기 시작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선전성분300(SZSE300)지수 혹은 선전성분500(SZSE500) 구성종목, 선전-홍콩 동시상장 종목, 중소판·창업판 우량종목 등 상장사의 30~40% 정도가 선강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후강퉁(상하이-홍콩증시 교차거래) 도입 당시 중국 당국은 투자 가능한 종목을 상하이180지수, 상하이380지수 등 568개 우량 종목으로 제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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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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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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