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스타☆ PB] “하이일드 공모주 사모펀드가 대세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동일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PB) 인터뷰
‘동양코넥스하이일드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 ...공모주 대박노려

[뉴스핌 = 김지완 기자]  “요즘 ‘코넥스하이일드공모주사모펀드’를 상위 1% 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신동일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PB)가 1% 성공자의 시크릿북(My Life Book)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지완 기자>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신동일 PB(Private Banker, 부센터장)는 PB들 사이에서 '사모펀드의 대부'로 불린다. 그는 ‘동양코넥스하이일드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 얘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전체 자금의 38%는 현금으로 보유중입니다. 호텔롯데, 두산밥캣,넷마블게임즈,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이른바 블루칩들이 증시 입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텔롯데가 상장한다고 하면 전체 자금의 30%가 한꺼번에 공모주에 투자돼 고수익을 추구합니다.”

신 PB가 소개한 펀드는 49명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사모펀드로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이다. 전체 펀드 규모는 100억원. 현재 5회차까지 발행된 이 펀드는 자산의 45%를 BBB+등급 이하 채권에 투자한다. 이것만으로도 연 2% 내외의 수익률이 확보된다.

국공채에 15%, 코넥스 주식에 1~3% 투자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공모주 시장에 참여하는 전략을 쓴다. 이 펀드의 장점은 BBB+이하 비우량 채권을 전체 펀드자산에 45%이상 투자하는 것. 이런 '하이일드 펀드'는 공모주 물량의 1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 1인당 3000만원 한도내에서 배당·이자소득이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분리과세(세율 15.4%)할 수 있다. 고액자산가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다. 

신 PB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침체에 빠져있던 시기에 대한민국 PB 영역에서 처음으로 주식형사모펀드를 도입했다. 당시 주식형사모펀드를 만들어 평소 눈여겨봤던 비상장이던 삼성생명을 편입했다. 삼성생명이 상장하면서 7개월만에 100% 수익률을 거뒀다. 

◆ "유로스탁기초자산으로한 ELS...지금 가입하면 수익률 7%"

그는 ELS 투자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그가 관심을 갖는 ELS는 홍콩H주, S&P500, 그리고 유로스톡쪽이다. 특히 유로스톡ELS에 대해 신 PB는“전고점 대비 30~40%는 하락했다"며 "지금 가입하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조기상환이 가능하고 수익률은 7% 내외”라고 설명했다.

연봉 4000만원 수준의 직장인이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일임형ISA 가입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 활용을 꼽았다. 일임형ISA는 일반인들이 PB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고 소개했다. 해외펀드는 미국AB그로스펀드를 최선호 투자처로 꼽았다.

신동일 PB는 부자되는 가이드북 '1%성공자의 시크릿북(My Life Book)'을 직접 고안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별로 꿈과 목표를 적고 액션 플랜을 기록해 나가도록 설계돼 있다. 구체적으로 경제독립을 위한 종자돈 마련, 수입-지출 계획수립, 추가 수입처 아바타 창출을 위한 아이템발굴 등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방향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 PB는 '신동일 꿈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꿈발전소'에서는 매월 1회 '1% 꿈톡쇼'를 개최해 직장인들에게 '경제독립'·'행복한 부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