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글로벌 캐릭터 컨텐츠 리딩기업 오로라월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다.
오로라월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및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사위요정 큐비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으로 지하철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낮 12시부터 열린다.
현재 EBS TV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큐비쥬”의 다섯 동물친구들 캐릭터 페이스스티커를 아이들이 꿈꾸는 사회 등을 희망쪽지를 대합실 희망나무에 붙이면, 페이스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주고 함께 사진촬영도 이루어지는 형식으로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에티켓 캠페인이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