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인 유소영이 최근 공개한 몸매 사진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유소영이 최근 각선미를 뽐냈다.
유소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우미 촬영 중에 포즈 잡는 나 #팔로우미"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졌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소영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신체비율이 눈에 띈다. 특히 그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같은날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첼시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7.5점을 줬다. 이는 선제골을 넣은 케인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