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4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41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2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55가구 ▲84㎡ 111가구 ▲101㎡C 6가구다.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지하철 9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동중, 대일고, 영일고, 강서고 등도 가깝다.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투시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