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자회사의 기여도는 980억원 수준"이라며 "BC카드가 600억원, KT스카이라이프가 250억원, KT에스테이트가 120억원, KT샛이 90억원, 하이텔이 10억 좀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9일 16:54
최종수정 : 2016년04월29일 16:54
[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자회사의 기여도는 980억원 수준"이라며 "BC카드가 600억원, KT스카이라이프가 250억원, KT에스테이트가 120억원, KT샛이 90억원, 하이텔이 10억 좀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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