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심엔터테인먼트는 신규사업 및 기존 업무 시너지 강화를 위해 지승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Huayi & Joy Entertainment Limited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 및 주식양수도계약이행에 따른 최대주주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심정운외 4인의 보유 지분율은 10.71%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