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가 '뉴제네레이션 RX'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RX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10일까지 2주간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존에서 대회의 예선전을 진행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8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지난 25일 인천 스카이 72골프 드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결선을 치뤘다.
‘렉서스 장타여왕’에는 결선 라운드에서 273야드(249.9m)를 날려 1위에 오른 이소정(22) 씨가 선정됐다. 이소정씨에게는 우승상금 1000만원과 부상으로 트로피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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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가 '뉴제네레이션 RX' 국내 출시를 기념해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RX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국토요타>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