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설리가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유튜브에는 '클럽 간 설리 @헨즈클럽 (Sulli in the club)' 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리는 한 손에 술을 든 채 클럽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설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날 정도로 옆과 뒤가 파진 블랙 원피스를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설리 주변 남자들은 설리 남자친구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DJ 프리즈와 지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최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