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최근 공개한 찰리 채플린 코스프레 사진 <사진=안테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찰리 채플린으로 변신했다.
유희열은 최근 안테나뮤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래도 안 볼건가요? 이래도? 임금님 남셨다 잠시 후에 만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록색 수트를 입고 찰리 채플린 분장을한 유희열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희열은 동그란 안경에 짧은 수염 분장을 하고 있다. 유희열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