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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얼짱’ 김요한 선수가 EXID 하니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구 얼짱’ 김요한 선수가 EXID 하니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요한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꺼 #부정방지행사 #exid #하니 #잠실 #재탕 #김요한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EXID 하니와 나란히 서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김요한은 검정색 셔츠와 블랙진 등 ‘올블랙’ 스타일로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1985년생인 김요한 선수는 2007년 LIG 그레이터스에 입단했으며, 현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레프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김요한 선수는 잘 생긴 외모 덕분에 ‘배구계 강동원’으로 불리며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요한 선수는 문성민, 한선수 등과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