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고양향동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남은 공동주택용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A-2블록는 전용 60㎡ 이하, 978가구를 지을 수 있다.
고양향동지구는 북쪽으로는 삼송, 원흥, 지축지구, 은평뉴타운이 있다. 남쪽으로는 상암DMC, 덕은지구, 수색 등과 접해 있다.
이달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2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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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