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신공영은 자회사 위트러스에셋에 대해 299억567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남서울농협외 13개 협동조합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지난 2014년 자기자본 대비 16.4%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3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한신공영은 자회사 위트러스에셋에 대해 299억567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남서울농협외 13개 협동조합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지난 2014년 자기자본 대비 16.4%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3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