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주총]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국제종합기계 매각, 다음주 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카바이러스로 CSP제철소 영향은 적어"

[뉴스핌=조인영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 매각과 관련해 "다음주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 <사진=동국제강>

장 부회장은 2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으로, 손해배상 비율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동국제강이 국제종합기계 매각을 공식화한 뒤 동양물산기업과 서울도시가스 등이 인수의향을 보였다. 이중 서울도시가스는 이달 초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

브라질 지카바이러스와 관련 CSP제철소 영향에 대해선 "공장 내에선 안전과 환경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철강가 인상에 대해선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장 부회장은 "연초부터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제품가격도 따라가면 좋겠지만 한 박자 느린 경향이 있기 때문에 메이커사로서는 아쉽다"며 "우리가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것이 가격이나 영업맨들이 열심히 해 올라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철강시황으로 추가 투자 보다는 설비 합리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국제강은 주총에서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전무)을 신규선임했다. 감사위원인 사외이사에는 김이배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임동규 전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제강 냉연사업본부 컬러영업담당(상무)을 거쳐 현재 냉연사업본부 본부장(전무)을 맡고 있다.김이배 이사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를 나왔고 금융위원회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에 금속, 문, 창, 셔터 및 관련제품 제조업을 새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도 가결됐다.

이사 보수총액은 전년에 이어 100억원으로 동결됐다. 다만 이사 수는 12명(사외이사 7명 포함)에서 올해 9명(사외이사 6명 포함)으로 줄었다.

장세욱 부회장은 "2015년은 동국제강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페럼타워 매각과 포항제2후판 공장 정리, 자산 매각, 계열사 구조조정 등 몸의 일부를 떼어내는 아픈 결정이 있었으나 반드시 일어난다는 일념 하나로 추진해 나갔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이 결과 만성 적자인 후판사업은 작년 10월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봉강, 형강과 냉연도 최대 이익을 내면서 결실이 하나씩 이어지고 있다"며 "전 임직원이 뜻을 같이하고 고통을 감내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동국제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