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 등...3가지 컬러 선봬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립 메이크업 '디어 플로라'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운영하는 브랜드 '숨37˚'은 21일 립스틱과 립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는 복숭아꽃과 모란, 자작나무 수액을 최적의 비율로 섞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웜로즈 레드, 프리지아 코랄, 블러싱 핑크 3가지 컬러로 나왔다.
함께 출시된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 에센셜 밤'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립 케어 제품이다. 연핑크빛 컬러가 입술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두 제품은 모두 3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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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