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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선지역 31곳·단수추천 4곳 발표…현역의원 탈락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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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이진복·김도읍·홍문표는 최고위 의결 후 단수추천 확정

[뉴스핌=김나래 기자]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0일 2차 공천 경선지역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으로 서울 6곳을 포함한 31개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선정된 후보자 가운데 여성은 7명, 청년은 5명, 장애인은 2명이며 공천에서 탈락된 현역의원은 없었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시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상향식 공천룰 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국민들께서 저희들 만큼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 신상과 관련해서 일반인들이 알면 곤란한 것도 많이 있다"며 "그런 것이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퍼지게 하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못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려서 국민들께 경선 후보자를 소개해드릴 수밖에 없는 사정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희들이 소개할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제시되면 국민들께서 한정된 시간에 제시된 사람들을 분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국민 여론조사할 때 실질적으로 변별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현저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는 경선 참여를 배제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단수후보가 추천된 4곳은 서울 영등포갑 박선규, 부산 동래구 이진복·부산 북강서을 김도읍, 충남 홍성예산 홍문표다. 단수추천된 후보자들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마치면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된다.

다음은 이날 새누리당 공관위가 발표한 2차 공천 경선지역과 후보자들이다.

▲서울 강동갑=권태웅 김충환 신동우

▲서울 중랑갑=김진수 김철기 배승희

▲서울 청구을=김효재 민병웅 최수현

▲서울 도봉갑=문정림 이재범

▲서울 구로을=강요식 문헌일 박장호

▲서울 금천구=김정훈 한인수

▲부산 진구을=이성권 이종혁 이헌승

▲부산 수영구=김정희 강성훈 유재중

▲대전 중구=이에리사 이은군

▲대전 서구을=윤석대 이재선 조성철

▲경기 안양 남한=임호영 장경순 노충호

▲경기 부천 원미을=서영석 황숙미 이사철

▲경기 부천 소사=이재진 차명진

▲경기 광명갑=이정만 정성훈 정은숙

▲경기 안산 상무갑=김수철 김응대 박선희 이화수

▲경기 의왕과천=박요찬 여인국 최형국

▲경기 시흥을=김순택 박식순 백남호

▲경기 파주갑=박상길 정성근 조병구

▲충북 제천담양=권서창 김기용 엄태영

▲충남 당진=김동완 김석붕 유철한

▲경북 포항남구울릉군=김순견 박명재

▲경북 경주=김석기 이주형 정두선

▲경북 안동=권호을 권택기 김광림 이삼걸

▲경남 창원시마산=안홍균 윤한홍

▲경남 진주갑=박대출 최우식

▲경남 진주을=김영섭 김명호 김재경

▲경남 통영고성=강석우 이군현 이학렬

▲경남 사천남해하동=서청호 여상규 최상화

▲경남 거제=김한표 양병민 진성진

▲제주 제주갑=양창윤 양치석

▲제주 제주을=우상일 이연봉 한철용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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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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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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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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