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그룹, 골프단 창단 및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가져

기사입력 : 2016년03월07일 17:10

최종수정 : 2016년03월07일 17:10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문영그룹이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조인식을 가졌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왼쪽)이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문영그룹 박문영 회장과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영그룹>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가진 문영그룹의 박석환 단장이 소속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문영그룹>

총상금 5억원 규모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개최 장소는 미정이다.

이날 문영그룹은 김다나(27), 박소연(24), 조정민(22), 주은혜(28), 송민지(29), 황예나(23) 등으로 구성된 골프단도 창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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