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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국양회] 양회시즌 스타주식 '국유개혁과 공급측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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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02일 오후 3시3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홍우리 특파원]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3일과 5일 막을 올린다. 올해는 ‘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 13.5계획)’의 원년이자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을 위한 마지막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중국 증시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양회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 회의에서는 개혁이 최고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투자기관 리포트와 증시 전문가들은  정협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양회 기간 투자전략에 대해 '국유기업 개혁과 최근 부각되고 있는 공급측개혁에서 투자기회를 모색하는게 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올해 관통할 최고 투자재료는 ‘공급측개혁’

공급측 구조개혁은 경제발전의 ‘신창타이(新常態, 뉴노멀)’에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시진핑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는 지난해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1차 회의에서 처음으로 “공급측 구조개혁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언급한 이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13차 전체학습에서 공급측개혁을 ’13.5계획 기간의 발전전략 중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공급측개혁의 본질은 ‘생산량 감소, 품질제고’다. 이를 위해 이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등 8개 부처 위원회는 ‘금융정책을 통한 안정적 공업발전 효율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통해 생산과잉해소·재고소진·리스크 완화·비용절감 문제를 해결해 공업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제품구조의 부가가치 및 기술함량이 높은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의견’은 철강산업을 위주로 한 과잉생산업종에 역점을 두면서 올해 대대적인 생산과잉 및 재고소진에 나설 것이라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발(廣發)증권은 “‘중국제조 2025’ 전략에 유익하고 전통산업기술 개조 및 구조업그레이드 능력을 갖추었으며 시장과 경쟁력을 가진 우량 철강기업이 신용대출지원을 통해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며 “특히 특수철강기업들이 구조전환에 따른 개혁 보너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마주로는 수혜가 기대되는 특수철강 테마주로는 ▲대야특강(大冶特鋼) ▲방대특강(方大特鋼) ▲영흥특강(永興特鋼) ▲무순특강(撫順特鋼) ▲옥룡고빈(玉龍股份) ▲구립특재(久立特材) ▲금주관도(金洲管道) ▲상보고빈(常寶股份) 등이 있다.

 

◆ 중앙기업 개혁 테마주도 단기적 상승세 기대

공급측개혁이 추진됨에 따라 국유기업 개혁을 위한 중대조치 시행 또한 잇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25일 이사회 직권 실현·경영진 선발 시장화·전문경영인제도 시범 시행 등을 담은 국유기업 개혁 ‘10개 시범조항’이 공개된 이후 중앙기업 개혁 테마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실제로 주식시장의 신용거래액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중평균치가 높은 종목으로의 쏠림 양상이 가시화하면서, 지난 2주 연속 1억 위안 이상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한 44개 종목 중 중앙기업 테마주가 38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잉생산·재고해소 등 문제가 심각한 업종의 중앙기업의 경우 구조재편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단기적 투자대상으로 국유기업 종목을 고를 때는 이미 국유기업 개혁 시범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외에 자금순환이 필요한 종목과 공급측개혁 대상에도 포함되는 종목을 선정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중국국려(中國國旅)와 강중려그룹(港中旅集團) 등 여행업계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던 점이 언급되며, 이들 그룹 산하 상장사인 ▲중저고빈(中儲股份) ▲관호고신(冠豪高新) ▲악양림지(嶽陽林誌) ▲중국성통발전집단(中國誠通發展集團) ▲중국국려(中國國旅) ▲(화무물류) ▲(華貿物流) ▲향항중려(香港中旅) 등이 테마주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특파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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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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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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