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무성, 새누리 공천 면접…"단수추천 문제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살생부 논란 언급 없어…오후엔 최경환 면접

[뉴스핌=박현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지난 금요일(4일)의 단수추천자 발표는 후보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당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의 재충돌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영도구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심사에서 공관위 부위원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이 "지난 4일 1차 공천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함께 면접을 본 예비후보자들이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다른 총선 후보자들과 예외없이 20여 분간 면접 심사를 받았다.

그는 "경쟁력이 있는데도 단수추천으로 경선도 못해보고 탈락하는 2, 3위 후보들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이들이 탈당해서 출마한다면 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단수추천 공천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실시된 공천면접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와 참석자들이 공천관리위원들의 질문에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한 김회선 공관위 자격심사소위원장의 '100% 상향식 공천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엔 "상향식 공천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완성"이라며 "나는 30년동안 민주주의를 했기 때문에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아무리 서류를 보고 조사해도 지역 유권자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는 만큼 지역민이 판단해 선택해주는 후보가 본선에서도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구인 부산 중구·영도구의 당원명부 문제 등을 감안해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는 데 동의했다.

김 대표는 "21대 총선에서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정치신인에게 지역구를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접에서 김 대표의 단수추천이 문제가 있다는 발언에 일부 공관위원의 반박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최근 살생부 논란에 대한 언급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6층 공천 면접장 입구 복도에서 다른 예비후보들과 의자에 앉아 대기하다 11시17분쯤 면접장 안으로 들어갔다. 김 대표는 다른 예비후보들에게 "인사하자. 차렷! 경례!"라고 말하며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

이날 오전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부산의 하태경 의원과 기장군의 윤상직 후보 등이 면접에 임했다. 오후에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공천 면접을 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