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스틸컷 속 이제훈 <사진=tvN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 |
'시그널' 이제훈, 무전기 들고 고심중…인주 여고생 사건, 어떻게 해결할까?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제훈의 '시그널' 스틸컷이 공개됐다.
26일 tvN '시그널' 공식페이스북에는 "워어어어어얼화아아아수우우우모오오옥 드뎌 금욜!! #예고시그널 나갑니다 [ 박해영 경위님 왜 때문에 고개 숙였나여ㅠㅠ 대체 무슨 일 ] ★tvN 시그널 오! 늘! 저! 녁! 8시 30분 방송★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본방사수 #김은희 #김원석 #예고 #시그널11화 #꿀잼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시그널'의 스틸컷 사진이다. 사진 속 이제훈은 무전기를 들고서 고민에 빠진 얼굴을 보였다. 이에 그가 고심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6일 방송하는 '시그널' 11회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인주여고생 사건 수사를 맡게된다. 특히 친형과도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암시되어 왔기에 이번 사건을 통해 해영과 재한이 어떤 상관 관계를 갖게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