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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민관합동 설명회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7개 경제단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3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민관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오른쪽 네번째)과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민관합동 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기정 경총 전무, 이재출 무협 전무, 임상혁 전경련 전무, 반원익 중견련 부회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관섭 산업통상부 1차관,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김진규 상장협 부회장, 정우용 상장협 전무.
이번 설명회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이 지난 2월 4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사업재편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동법에 따른 상법‧공정거래법상 특례 및 세제지원 등의 혜택과 활용방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