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민앤지의 사업안정성이 높아지며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어 사업의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며 "민앤지의 사업구조 안정성, 성장성 대비 최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민앤지는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순현금(360억원)을 시가총액의 24%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인 안정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민앤지의 매출액이 2012년 72억원에서 2015년 266억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16년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망했다.
민앤지는 휴대폰 본인인증에서 명의도용을 차단하는 휴대폰 번호도용 방지 시스템과, 로그인 별도 인증을 통해 로그인 보안을 높이는 로그인 플러스 서비스 등으로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이어 "정보 보안을 시작으로 Smemo(스티커 메모), 등기사건 알리미 등 서비스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사업의 다각화로 확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