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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귀성길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5일 11:32
최종수정 : 2016년02월05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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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귀성길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