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시그널' 촬영 소감 인증샷 <사진=이시아 인스타그램> |
이시아, '시그널' 촬영 소감 인증샷…"원경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힙니다"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시아가 ‘시그널’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경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에 나오는 웹드라마 도플갱어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아는 머리를 묶은 채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우윳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가녀린 체구와 더불어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시아는 tvN ‘시그널’에서 조진웅(이재한 역)의 첫사랑이자 경기도 남부 연쇄 살인사건의 마지막 피해자인 김원경 역으로 분해 짧은 시간동안 큰 여운을 남겼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