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인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가 해산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22:20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22:20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누나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인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가 해산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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