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 테디 애정표현 <사진=SBS 방송화면> |
'마담 앙트완' 한예슬, 공개연인 테디에게 손키스+볼뽀뽀 '서슴없는 애정표현'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공개연인 테디에게 서슴없이 애정을 표현한 장면이 화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SBS 연기대상'에서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으로 장편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너무 사랑하는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한예슬은 "올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욱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며 손키스를 했고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SNS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테디의 생일 기념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9월 14일 생일을 맞은 테디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한예슬, 빅뱅 지드래곤, 태양, 프로듀서 쿠시, 스타일리스트 양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테디의 볼에 격하게 뽀뽀하며 애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마담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