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조경업체 자연과환경은 동래온천관광호텔과 360억원 규모 동래온천관광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279.14%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6일 11:07
최종수정 : 2016년01월26일 11:07
[뉴스핌=박예슬 기자] 조경업체 자연과환경은 동래온천관광호텔과 360억원 규모 동래온천관광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279.14%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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