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최경주(SK텔레콤)와 박세리(하나금융그룹)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표 남녀 골프대표팀 코치에 내정됐다.
박세리 <사진=뉴스핌DB> |
최경주 <사진=뉴스핌DB> |
대한골프협회는 25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올림픽 대표팀 코치 선임을 발표한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다.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통산 25승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