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제2롯데월드 현장을 견학하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의 건설 현장을 견학한 후 용평리조트를 방문해 스키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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