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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소유가 '골든디스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보라, 소유 인스타그램> |
씨스타 보라·소유,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섹시한 인증샷…여신 미모+완벽 몸매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 소유가 '골든디스크'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씨스타 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씨스타 소유 역시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골든디스크'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유는 허리가 트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유는 완벽히 힙업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골든디크스'에서 씨스타는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본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골든디스크'에는 양일에 걸쳐 엑소를 비롯해 빅뱅,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씨스타,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 등이 참석한다.
네이버V앱과 QTV, 장수위성TV가 중계하며, JTBC에서 21~22일 녹화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