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인 유승필 대표이사가 보통주 20만주를 시간외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이사의 보유지분은 2.68% 줄어 10.73%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4일 17:38
최종수정 : 2016년01월14일 17:39
[뉴스핌=이성웅 기자] 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인 유승필 대표이사가 보통주 20만주를 시간외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이사의 보유지분은 2.68% 줄어 10.7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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