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보유지분 매각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양사 모두 보유중인 삼성카드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8일 답변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8일 18:27
최종수정 : 2016년01월08일 18:27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보유지분 매각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양사 모두 보유중인 삼성카드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8일 답변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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