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하나투어는 사외이사인 최휘영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최 이사의 당초 임기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2018년 3월 23일까지 3년이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뉴스핌=박예슬 기자] 하나투어는 사외이사인 최휘영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최 이사의 당초 임기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2018년 3월 23일까지 3년이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