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테스는 중국 삼성반도체(Samsung(China) Semiconductor)와 103억5000만원 규모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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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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