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가요대축제'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써니, '가요대축제' 인증샷 공개 "대기실이 북적북적"…글래머러스 몸매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가요대축제' 인증샷을 공개했다.
써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이 북적북적!!"이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써니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링블링한 흰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함께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2015 KBS 가요대축제'는 2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이휘재, EXID 하니, 2PM 택연이 공동 MC를 맡았다.
노을,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B1A4, 에일리, EXID, BTOB, 빅스, AOA, 방탄소년단, GOT7, 마마무,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 인기아이돌과 홍경민, 문명진, 황치열, 알리, 손승연, 다이나믹 듀오, 자이언트, 크러쉬, 김창완 밴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