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2015 이슈메이커 특집 2탄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호박씨'가 2015 이슈메이커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가 2015 이슈메이커 특집 2탄으로 꾸며져 강용석, 에이미, 유아인 등에 대해 살펴본다.
홍콩 불륜 스캔들의 강용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계속 되는 불륜 의혹부터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에 강용석은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현재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에이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에이미는 마약류 향정신성 의약품 상습 투약에 수면제까지 복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에이미는 강제 출국 명령이라는 극단적 조치를 받게 됐다.
2015년은 유아인의 해였다. 2000만 관객 동원으로 영화계에서는 '바야흐로 아인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 그러나 이 때문인지 유아인은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건방지다' '인사를 잘 안한다' 등 유아인을 둘러싼 설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편, TV조선 '호박씨'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