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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우리 집 반려견 충성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
‘위기탈출 넘버원’ 사유리, 폭풍 반려견 자랑…“우리 강아지 일본어도 할 줄 알아”
[뉴스핌=대중문화부] ‘위기탈출 넘버원’ 사유리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되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우리 집 반려견 충성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소문난 애견인 이하늘, 사유리, 이지혜와 함께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다. 바로 주인이 쓰러지는 척 연기를 했을 때 반려견들의 반응을 관찰해보는 것. 실험 중 소문난 애견인 이하늘의 반려견들이 특별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사유리는 “우리 강아지는 일본어도 할 줄 안다”며 반려견 자랑을 늘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아이를 태우고 있는 자동차라면 하나 쯤 붙어 있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의 비밀을 파헤칠 예정이다.
또 설거지 할 때 쓰는 주방용부터 샤워할 때 쓰는 세안 및 욕실용 스펀지 까지 집에서 쓰는 스펀지 중 세균이 많이 번식되는 스펀지가 뭔지 알아본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