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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서 한중일 스캔들을 파헤친다. <사진=MBN '아궁이' 캡처> |
'아궁이' 한중일 스캔들, 고위층 스캔들부터 엽기 스캔들까지…전세계 뒤흔든 스캔들의 진실은?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한중일 스캔들을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을 뒤흔든 고위층의 스캔들에 대해 살펴본다.
최근 중국 시진핑 주석의 두 번째 부인이 국민가수 펑리위안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 두 사람 사이의 끝없는 루머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또 일본을 뒤흔든 아베 총리 부인과 기타리스트의 은밀한 만남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중국을 뒤흔든 엽기 스캔들도 있었다. 젊은 여성들이 돈을 위해 첩이 되는 중국의 얼나이 문화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불륜을 막아준다며 중국에서 내연녀 퇴치 전문가가 등장하기도 했다. '내연녀 퇴치사'와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스타 정치인 보시라이 부부의 엽기 스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일본 여성 국회의원들의 불륜 스캔들과 한국 공직자들의 성추문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한편, MBN '아궁이'는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