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진보라가 연예계 마당발 인맥을 자랑했다. <사진=진보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진보라가 연예계 마당발 인맥을 자랑했다.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aSize영남 언니와.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님과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 언니의 영화 대박나세요! #극비수사 #영화# 김윤석#유해진#장영남#곽경택 감독님 #6월 18일# 2tv아침 #진보라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진보라와 영화배우 장영남이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와 함께 진보라는 리포터 박슬기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진보라는 박슬기와 찍은 사진에 “예쁘고 너무 반가운 슬기언니와 언니 진짜 오랜만이에요!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가웠음! 너무 혼자 젊어지고 예뻐지지 마세요! ㅎㅎㅎ그만 예뻐지기. 내사랑 슬기언니 와 뿅! #슬기언니~#박슬기 #뽀라토끼 #진보라 푸하하하하하”라는 장문의 메시지로 박슬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진보라는 지난 10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아홉수 인생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