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은 10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 진단시약 전문업체 엑세스바이오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디지털 방송장비 제조업체 티브이로직은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세븐스타웍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 와이지 플러스의 종속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9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티웨이홀딩스는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기존 7949원에서 7798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 광고대행업체 와이지플러스(YG PLUS)는 자회사인 화장품 업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의 주식 179만6000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89억8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 하나투어는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421억6925만원 규모의 주식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반도체 장비 전문 업체인 기가레인은 국방과학연구소와 137억3000만원 규모의 질화갈륨(GaN) 무선주파수(RF) 전력증폭소자 공정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반도체 제조 전문업체 STS반도체는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으로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기존의 2760원에서 2475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공시했다.
▲ 서린바이오(대표 황을문)가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2009년이후 7년째 주식배당이다.
▲ 도로건설업체 일성건설은 엠에스종합건설, 태전동프로젝트금융투자, 청담씨엔디, 디에스디 삼호, 태전건설과 179억5200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카페베네는 내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플랜티넷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 200만주이며 발행가액은 1주당 500원이다.
▲ BGF리테일은 종속회사인 BGF캐시넷이 BGF디에스넷을 흡수합병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범양건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37억9999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두산건설은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종전 719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 에이모션은 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유리 제조 전문업체 국영지앤엠은 10억9999만8768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 코웨이는 물환경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코웨이엔텍(가칭)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6년 2월29일이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엔플러스에 대해 공시불이행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