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9일 조직개편 및 임원 보직인사를 통해 서병삼 부사장을 새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발탁했다.
박병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진=삼성전자> |
서 부사장은 가전 사업부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하며 전자렌인지와 오븐 등의 조리기구 분야를 주로 다뤘다.
◇나이
▲만57세(1958)
◇학력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주요 경력
▲1984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입사
▲1999년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개발팀장
▲2003년 삼성전자 리빙사업부 상품기획그룹장
▲2004년 SEMA(말레이시아) 법인장 및 삼성전자 전자레인지사업팀장
▲2006년 삼성전자 조리기기 사업팀장 (상무)
▲2009년 SSEC(중국) 법인장 및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전무)
▲2011년 삼성전자 생활가전 Global CS팀장 (부사장)
▲2012년 삼성전자 부사장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