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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고 박용하·서지원 편 시청률이 3%를 유지했다. <사진=JTBC ‘슈가맨’ 고 박용하·서지원 편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맨’ 시청률이 3%대를 유지했다.
9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슈가맨) 8회 시청률은 3.041%(이하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슈가맨’ 7회 방송분이 기록한 3.260%보다 0.219%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3%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고(故) 박용하와 고 서지원이 슈가맨으로 소개됐으며 게스트로 강균성, 전우성, 린, 김형석, 정재형이 출연,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3.902%, 채널A ‘충격 실화극-싸인’은 3.439%,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2.165%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