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산타 등 크리스마스 상징물 형상화한 케이크 등 구성
[뉴스핌=함지현 기자]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45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은 트리와 산타 등 크리스마스 상징물을 형상화한 다채로운 케이크와 롤케이크, 선물류 등으로 구성했다.
‘해피크리스마스 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갈레트(패스트리로 만든 프랑스식 빵·케이크) 위에 시트를 트리 형태로 올리고 녹차 크림으로 마무리했다.
초코케이크 위에 트리 모양 산타 초콜릿 판을 장식한 ‘트리산타가 선물한 초코케이크’와 아치형의 케이크에 밀크 초콜릿을 코팅한 ‘나만의 루돌프’도 출시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생크림 케이크와 초코케이크, 선물 세트 등 시즌 제품 45종을 선보인다. 케이크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1만 6000원에서 3만원 대로 제공한다.
통신사에 따라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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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뚜레쥬르>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