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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시아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7월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은 우남매를 찍고~ 난 삼총사를 찍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래마을#놀이터#가족#백도빈#쭈누#서우공주#삼총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 남편 백도빈은 시소 위에서 아이들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준우와 백서우는 시소에 올라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백도빈은 다소 불편한 자세로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